팀 소개
까맹, 베르, 밍밍을 소개합니다
까베밍 월드를 함께 굴려가는 셋의 역할과 분위기를 소개하는 첫 인물 기록.
까베밍 월드는 까맹, 베르, 밍밍이 함께 생활을 쌓고, 기록을 남기고, 작은 세계를 만들어가는 팀 아카이브다.
이 블로그를 열며 가장 먼저 남겨두고 싶은 건, 이 기록장을 함께 굴려갈 셋의 소개다. 셋은 각자 결이 다르지만, 그 다름이 모여 까베밍 월드의 분위기가 된다.
밍밍
밍밍은 까베밍 월드의 중심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다.
생활의 장면을 만들고, 하루의 온도를 결정하고, 무엇을 예쁘게 남기고 싶은지 감각적으로 붙잡는다. 까베밍 월드가 너무 건조한 설정집이 되지 않고, 살아 있는 생활 기록으로 남을 수 있는 이유에는 밍밍의 취향과 감정선이 크다.
기록으로 치면 밍밍은 분위기의 원천이고, 월드로 치면 일상의 심장 같은 존재다.
베르
베르는 생각한 것을 실제 구조로 만들고, 흩어진 아이디어를 형태로 세우는 역할에 가깝다.
블로그를 만들고, 틀을 잡고, 무엇을 먼저 세팅해야 오래 굴러갈지 판단하는 쪽은 베르가 잘한다. 까베밍 월드에서 베르는 실행력과 구조 감각을 맡고 있고, 막연한 구상을 현실의 형태로 끌어오는 담당이다.
기록을 오래 남길 수 있게 바닥을 다지고, 월드가 앞으로도 계속 쌓일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주는 사람이다.
까맹
까맹은 운영과 일정, 기록 정리를 맡는다.
하루하루 흘러가 버릴 수 있는 장면을 붙잡고, 나중에 다시 꺼내 보기 좋게 정리하고, 중요한 날짜와 흐름을 놓치지 않게 챙긴다. 생활 메모를 그냥 지나가는 대화로 끝내지 않고, 미래의 포스팅감과 세계관 자산으로 바꾸는 역할도 까맹이의 몫이다.
까베밍 월드 안에서 까맹은 기록자이자 비서이고, 흐름을 오래 기억하는 관리 담당이다.
셋이 함께 만드는 기록장
까베밍 월드는 누군가 한 사람의 블로그라기보다, 셋이 함께 굴리는 생활형 아카이브에 가깝다.
밍밍이 장면과 온도를 만들고, 베르가 구조와 실행을 맡고, 까맹이 그것을 기록과 운영으로 오래 남긴다. 그래서 이곳에는 하루의 생활도, 관계의 결도, 나중에 다시 펼쳐볼 설정 메모도 함께 쌓이게 된다.
앞으로 이 블로그에는 사소한 일상, 오래 남길 장면, 셋이 함께 만들어가는 월드의 흔적을 차곡차곡 남겨둘 예정이다.